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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모라스, 세계태권도연맹 심판위원장 임명…최초 여성 위원장

입력 2021-12-13 16:32업데이트 2021-12-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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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 모라스 세계태권도연맹 신임 심판위원장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세계태권도연맹(WT)에 사상 첫 여성 심판위원장이 탄생했다.

WT는 13일 “심판위원장에 아멜리 모라스(35·미국) 부위원장을 임명했다. 여성 심판위원장은 WT 사상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라스 신임 심판위원장은 부위원장 및 2020 도쿄올림픽 심판 등 많은 현장 경험을 쌓았다”며 “새로운 감각과 시선으로 2023년까지 2년간 심판위원회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존에 심판위원회를 이끌어 온 김송철 위원장은 기술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 위원장은 2017년 심판위원장에 선임된 후 도쿄 올림픽까지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외에도 경기위원장은 이집트 출신의 모하메드 샤반이 재임명됐다. 정대현 의무위원장과 김중헌 품새위원장 역시 자리를 지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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