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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시즌 2호 도움’ 마인츠, 볼프스부르크 3-0 완파

입력 2021-12-05 13:35업데이트 2021-12-0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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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29)이 시즌 두 번째 도움을 올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볼프스부르크를 완파했다.

마인츠는 4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치러진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에 3-0 완승을 거뒀다.

선발로 나선 이재성은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4분 안톤 슈타흐의 추가골을 도왔다.

이번 시즌 두 번째 도움이다.

이재성은 지난 10월16일 도르트문트와 8라운드에서 첫 도움을 올린 뒤 10월30일 빌레펠트와 10라운드에서 시즌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도움을 추가해 시즌 1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리그 3경기 무승(2무1패)에서 벗어난 마인츠는 리그 7위(승점 21)로 올라섰다. 볼프스부르크는 8위(승점 20)다.

마인츠는 전반 2분 요나탄 부르카르트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뒤 전반 4분 이재성의 도움을 받은 슈타흐의 연속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그리고 후반 45분 상대 수비수 막상스 라크루아의 자책골로 쐐기를 박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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