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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스포츠

[스포츠 단신]흑인 최초 마스터스 골프 출전 리 엘더 별세

입력 2021-12-01 03:00업데이트 2021-12-01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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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선수 최초로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출전한 리 엘더(미국·사진)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별세했다. 향년 87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4승을 한 엘더는 1975년 흑인 선수로는 최초로 마스터스에 출전했다. 1979년에는 흑인 최초로 미국과 유럽 골프대항전인 라이더컵 무대도 밟았다. 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는 “엘더는 좋은 선수이자 무엇보다 무수히 많은 이들에게 존경받는 좋은 사람이었다. 골프는 리 엘더라는 영웅을 잃었다”고 추모의 뜻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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