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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1월 터키 안탈리아서 전훈…2차례 평가전도 추진

입력 2021-11-30 14:49업데이트 2021-11-3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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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6차전을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1.11.15/뉴스1 © News1
‘벤투호’가 내년 1월 터키에서 2주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30일 “축구 대표팀이 내년 1월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기간 중 2차례 평가전도 추진하고 있다”고 알렸다. 평가전 상대는 확정되지 않았다.

협회는 최근 전지훈련 차출을 위한 공문을 K리그 각 구단에 보냈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의무 차출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유럽에서 뛰는 손흥민(토트넘), 김민재(페네르바체) 등 해외파 선수들은 참가하지 않을 예정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K리그와 J리그에서 뛰는 선수들 위주로 안탈리아에서 훈련할 예정이다.

안탈리아는 K리그 구단들이 비시즌 전지훈련지로 많이 가는 곳으로, 유럽 팀들과 평가전을 진행하기 용이하다.

대표팀은 터키 전훈을 마친 뒤 곧바로 중동 원정을 떠날 예정이다.

한국은 내년 1월27일 레바논 원정, 2월1일 시리아 원정을 치른다.

대표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에서 4승2무(승점 14)로 이란(승점 16)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하고 있다. 3위 아랍에미리트(UAE·승점 6)에 크게 앞서고 있어 본선 진출 가능성이 높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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