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환한 미소와 함께 엄지 척’…김연경, 중국 리그 개막전서 팀 최다 득점
뉴스1
입력
2021-11-27 20:57
2021년 11월 27일 2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연경.(중국배구협회 제공)
중국 무대 복귀전을 치른 김연경이 첫 경기부터 펄펄 날며 팀에 완승을 안겼다. 김연경은 동료들에게 엄지를 세우고 환한 미소를 보이며 팀에 완전히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상하이는 27일 중국 장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라오닝과의 2021-22 중국 여자배구 슈퍼리그 개막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23 25-17 25-17)으로 승리했다.
김연경은 17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2개의 블로킹 득점을 만들었다. 가오위도 16득점으로 김연경의 중국 무대 복귀전 승리를 도왔다.
김연경의 진가가 그대로 발휘된 경기였다. 김연경은 팽팽했던 1세트에서 승부처마다 어려운 볼 처리도 능숙하게 해냈다. 특히 14-13으로 앞선 상황서 결정적 득점을 해내며 팀에 승기를 가져왔고 마지막 3세트에선 초반부터 4연속 득점을 하며 사실상 경기를 끝냈다.
배구 김연경이 29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1.7.29/뉴스1 © News1
또한 한국 국가대표팀 주장 출신답게 중국 무대에서도 금방 선수들을 이끌었다. 김연경은 실점 후 동료들의 수비를 바로 잡아줬다. 멋진 장면에선 큰 소리로 포효하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팀의 사기를 높였다. 동료 가오위에겐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어깨를 때려 가오위가 깜짝 놀라기도 했다.
중국 리그가 갑자기 외국인 선수를 1명만 출전할 수 있게 하면서 김연경의 입지가 좁아지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도 있었지만, 김연경은 경기 내내 1옵션으로 꾸준히 출전하며 가치를 증명했다.
이따끔씩 경쟁자 조던 라슨과 교체돼 나올 때에도 장난끼있는 표정으로 경례를 하는 등 팀에 완전히 녹아든 여유있는 모습이었다.
팀 최다 득점과 함께 환한 웃음으로 기분 좋게 중국 복귀전을 마친 김연경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3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4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5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6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7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8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9
미중 정상회담 앞…美, ‘최강 스텔스기’ F-22 日 가데나 배치
10
“보증금 못 받았다면 이렇게”…전세금 돌려받는 3단계 [집과법]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아냐 물었더니 ‘무시하냐’ 역정”
10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 아니라 나를 이기려…이런 퇴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3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4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5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6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7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8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9
미중 정상회담 앞…美, ‘최강 스텔스기’ F-22 日 가데나 배치
10
“보증금 못 받았다면 이렇게”…전세금 돌려받는 3단계 [집과법]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아냐 물었더니 ‘무시하냐’ 역정”
10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 아니라 나를 이기려…이런 퇴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정위, 가맹점에 고리 대출 ‘명륜당’ 제재 절차 착수…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
술 소비량 감소세인데…10년새 30·40대 여성 폭음 되레 늘어
역대 최고 실적에도 인원 감축하는 기업들…IT에서 일반 기업까지 범위 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