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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이, 손흥민 제치고 월드컵 최종예선 이주의 선수 1위
뉴스1
업데이트
2021-11-22 09:55
2021년 11월 22일 09시 55분
입력
2021-11-22 09:54
2021년 11월 22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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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이주의 선수 투표 결과(AFC 캡처)© 뉴스1
중국 축구대표팀의 우레이(에스파뇰)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주의 선수’ 1위에 올랐다. 함께 후보에 올랐던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토트넘)은 5위에 자리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틀 동안 진행했던 최종예선 이주의 선수 투표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1위는 38.44%의 지지를 받은 우레이였다.
우레이는 오만과의 최종예선 5차전, 호주와의 6차전에서 연속골을 넣으며 팀의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기여했다. 투표 조건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베트남과의 3차전 멀티골까지 포함하면 최근 4경기 4골의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2위는 22.82%의 지지를 받은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제니트), 3위는 17.65%를 얻은 시리아의 오마르 알 소마(알아흘리)가 뽑혔다.
손흥민 역시 아랍에미리트(UAE)와의 5차전에서 약 40m 단독 돌파로 팬들을 열광시켰고 이라크와의 6차전에서 A매치 30호골을 터뜨리는 등 인상적 활약을 펼쳤지만, AFC 투표에서는 많은 표를 얻지 못했다.
손흥민은 6.05%에 그치며 12.12%를 받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레하 알 아리미(알나스르)에 이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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