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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페더급 1위 할로웨이 vs 3위 로드리게즈, 14일 빅매치
뉴스1
업데이트
2021-11-12 15:05
2021년 11월 12일 15시 05분
입력
2021-11-12 15:04
2021년 11월 12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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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할로웨이와 야이르 로드리게즈가 페더급 매치를 펼친다.(커넥티비티 제공)© 뉴스1
UFC 페더급 랭킹 1위 맥스 할로웨이(미국)와 랭킹 3위 야이르 로드리게즈(맥시코)가 격돌한다.
할로웨이와 로드리게즈는 오는 14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Fight Night: 할로웨이 vs 로드리게즈’의 메인 이벤트에서 맞붙는다.
페더급 전 챔피언이자 랭킹 1위 할로웨이는 “지난 경기에서 790회의 펀치를 날린 것 같다. 이번에는 900회 정도 노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할로웨이는 2017년 챔피언 자리에 올라 조제 알도(2회), 브라이언 오르테가, 프랭키 에드가 등 쟁쟁한 도전자들로부터 타이틀을 지켜냈다. 하지만 2019년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패하면서 챔피언 벨트를 내줬고, 약 7개월 뒤 설욕전에 나섰지만 판정패를 당했다.
생애 첫 3연패 위기를 맞은 할로웨이는 지난 1월 켈빈 케이터를 상대로 UFC 1경기 최다 유효타(445회) 기록을 세우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을 KO로 잡으며 국내 UFC 팬들에게 악몽을 선사한 로드리게즈는 2년 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로드리게즈는 “아주 오랫동안 빅 네임을 원했다”며 “내 앞에 있는 랭커들과 싸우기 위해 내 평생을 기다려왔다”고 밝혔다.
할로웨이와의 맞대결에 앞서 로드리게즈는 “우리는 공격적으로 싸울 것”이라며 “내가 KO나 서브미션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화끈한 한 판 승부를 예고했다.
한편 이날 국내 유일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 역시 옥타곤 4승에 도전한다. 2019년 UFC에 진출한 정다운은 3승1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연승 중인 케네디 은제츠쿠(나이지리아)와 주먹을 맞대는 정다운은 “스타일을 잘 살린다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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