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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점 차’ 고진영, 2주 만에 코다에게 세계 1위 자리 내줘

입력 2021-11-09 08:03업데이트 2021-11-0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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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2021.10.21/뉴스1 © News1
고진영(26·솔레어)이 2주 만에 넬리 코다(미국)에게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내줬다.

고진영은 8일(현지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9.027점을 기록, 2위로 내려 앉았다. 코다(9.032점)는 고진영에 0.004점 앞서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고진영은 지난 10월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세계 1위에 복귀했다.

그러나 지난 2주 동안 LPGA투어 대회는 열리지 않았고 세계랭킹에 반영되는 대회가 변경되며 서서히 격차가 좁혀졌다. 결국 2주 만에 세계랭킹은 뒤집혔고, 코다가 다시 1위로 올라섰다.

LPGA투어는 이번주 펠리칸 위민스 챔피언십으로 재개, 세계랭킹 1위 경쟁도 뜨거워질 전망이다.

한편 박인비(33·KB금융그룹)는 3위, 김세영(28·메디힐)은 4위 자리를 지켰다. 김효주(26·롯데)도 지난주에 이어 9위를 유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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