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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신임감독 부임후 3번 연속 1호골 주인공

입력 2021-11-05 10:20업데이트 2021-11-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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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이 새로운 감독 안토니오 콘테(이탈리아) 체제에서 첫 골을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테서(네덜란드)와의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G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15분 골망을 갈랐다.

시즌 5호골(리그 4골·콘퍼런스리그 1골)이자 새롭게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콘테 감독 체제에서 1호골이다.

지휘봉을 잡고 나선 첫 경기에서 마수걸이 골을 터뜨린 효자 역할을 손흥민이 한 것이다.

손흥민은 과거 조제 무리뉴 감독과 누누 산투 감독이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했을 때에도 첫 골을 넣었다.

2019년 11월 무리뉴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골을 터뜨렸고, 지난 8월 산투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도 마수걸이 골을 기록했다.

이날 손흥민의 선제골을 발판 삼아 토트넘은 3-2로 승리했다.

여러 면에서 손흥민은 첫 번째와 인연이 깊다. 2019년 4월 새롭게 개장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첫 골의 주인공도 손흥민이다. 당시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골맛을 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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