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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평점 7점…“좋은 마무리로 선제골”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05 08:16
2021년 11월 5일 08시 16분
입력
2021-11-05 08:15
2021년 11월 5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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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이 새로운 감독 안토니오 콘테(이탈리아) 체제에서 첫 골을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테서(네덜란드)와의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G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15분 선제골을 터뜨려 토트넘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5호골(리그 4골·콘퍼런스리그 1골)이자 새롭게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콘테 감독 체제에서 1호골이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좋은 마무리로 토트넘의 리드를 이끌었다. 전방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며 평점 7점을 줬다.
손흥민은 과거 조제 모리뉴 감독, 누누 산투 감독이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첫 경기에서도 첫 골을 안겼다.
‘이브닝스탠다드’는 “무리뉴, 누누 때 그랬던 것처럼 콘테 체제에서도 첫 골을 기록했다”며 평점 8점을 부여했다. 골키퍼 요리스와 가장 높은 평점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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