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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신승찬 vs 김소영·공희용, 프랑스오픈 결승 맞대결
뉴시스
입력
2021-10-31 11:56
2021년 10월 31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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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와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가 프랑스에서 우정의 한 판을 벌인다.
세계랭킹 3위 이소희-신승찬 조는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준결승전에서 랭킹 222위 후쿠시마 유키-히가시노 아리사(일본) 조를 세트스코어 2-0(21-18 21-19)으로 제압했다.
세계랭킹 5위 김소영-공희용 조 역시 일본의 마츠야마 나미-시다 치하루 조를 세트스코어 2-0(21-17 21-19)으로 꺾었다.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우정의 대결을 펼쳤던 두 조는 이번 대회 우승을 놓고 다시 한 번 일전을 갖는다.
올림픽에서는 김소영-공희용 조가 세트스코어 2-0 완승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4명의 선수는 경기 후 서로를 격려하며 우정을 나눴다. 상대 전적에서는 이소희-신승찬 조가 5승3패로 앞선다.
베테랑 남자복식 고성현(김천시청)-신백철(인천국제공항) 조도 결승에 합류했다. 이들의 마지막 상대는 세계랭킹 1위 마르쿠스 페르날디 기데온-케빈 산자야 수카물(인도네시아) 조다.
남녀 단식 허광희와 안세영(이상 삼성생명)은 아쉽게 준결승에서 도전을 멈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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