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리그컵 쉬어 가나…英언론 선발 제외 전망

뉴시스 입력 2021-10-28 00:50수정 2021-10-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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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에서 손흥민(토트넘)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토트넘은 28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번리를 상대로 2021~2022 카라바오컵 16강전을 치른다.

토너먼트 승부지만 현지에선 핵심 공격수 손흥민이 선발로 나서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31일 리그에서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하기 때문이다.

‘풋볼런던’은 예상 선발 라인업을 전하면서 손흥민을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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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손흥민은 쉬어갈 가능성이 있다. 휴식을 주는 대신 스티븐 베르바인에게 더 많은 출전시간을 주는 게 이상적일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달 초 국가대표 차출에 응했던 손흥민은 지난 22일 비테세(네덜란드)와의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서 결장했다.

이 경기에서 토트넘은 충격적인 0-1 패배를 당했다.

비테세전에 이어 리그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도 0-1로 진 토트넘은 분위기 반등이 절실하다. 휴식으로 손흥민의 컨디션을 조절해 맨유전에서 100% 전력을 가동하겠다는 누누 산투 감독의 계획이 엿보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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