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리믹스 VD 드라이버·아이언 출시…슬라이드형 웨이트 탑재

김정훈기자 입력 2021-10-19 16:54수정 2021-10-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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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가 방향성과 직진 안정성을 추구한 새로운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출시했다.

야마하의 에이전시인 오리엔트골프에 따르면 야마하는 2022년형 리믹스 ‘VD’를 정식 출시했다. VD는 ‘벡터 디렉션’의 약자로 방향성과 직진 안정성을 추구한 이번 제품의 모든 라인업을 통칭하는 용어다. VD 라인업은 VD59 드라이버와 VD40 아이언으로 구성된다.

이번 VD 모델에는 특히 클럽 헤드에 관성모멘트가 변하지 않는 슬라이드형 웨이트를 탑재했다. 모든 골퍼에게 ‘스퀘어 임팩트’를 제공하는 게 목표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슬라이드형 웨이트를 통해 무게중심의 동심원상 어떠한 곳에 웨이트를 위치시키더라도 관성 모멘트가 변하지 않고 탄도 조정이 가능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정타로 맞을 경우 곧 장타로 이어지게 된다.

야마하는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스포츠산업기술센터에서 로봇을 이용해 클럽 성능 비교 테스트도 거쳤다. 야마하 관계자는 “이 테스트에서 볼이 클럽 헤드 중앙에 맞든 힐이나 토에 맞든 거리 손실이 거의 없고 좌우 편차도 없다는 점이 입증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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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기자 h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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