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삼성 오승환, 최연소 이어 최고령 40세이브도 차지
뉴시스
입력
2021-10-13 22:53
2021년 10월 13일 22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O리그 구원 기록을 논할 때 오승환을 빼놓을 수 없는 이유가 또 하나 생겼다.
‘불혹의 돌부처’ 오승환이 KBO리그 역사를 새롭게 썼다.
오승환은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에서 세이브를 신고했다.
삼성은 5-3으로 앞선 8회말 1사 만루 위기에 몰리자 가장 확실한 구원 투수인 오승환을 호출했다.
오승환은 대타 유민상을 유격수 뜬공으로 잡고 한숨을 돌렸다. 또 다른 대타 김민식은 좌익수 플라이로 요리했다.
대기록으로 가는 길은 순탄치 않았다. 오승환은 9회 선두타자 박찬호에게 10구 승부 끝에 우중간 안타를 허용했다. 후속타자 최원준을 우익수 플라이로 요리했지만 김선빈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1사 1,2루에 몰렸다. 투구수는 이미 29개나 됐다.
흔들렸지만 무너지진 않았다. 껄끄러운 타자 최형우를 중견수 플라이로 돌려세운 오승환은 최정용을 삼진으로 잡고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신고했다.
시즌 40번째 뒷문 단속을 성공한 오승환은 KBO리그 역대 최고령 40세이브 달성자로 이름을 올렸다. 39세2개월28일로 손승락이 갖고 있던 31세6개월10일을 8년 가까이 경신했다.
이미 최연소 40세이브 기록(24세1개월26일)을 보유 중이었던 오승환은 최고령 기록마저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시즌 40세이브 달성자가 나온 것은 2013년 손승락(넥센 이하 당시 소속팀) 이후 8년 만이다.
40세이브의 첫 테이프를 끊은 이는 1994년 정명원(태평양)이다. 2000년 진필중(두산)이 42세이브를 기록했다.
이후 오승환이 바통을 이어 받았다. 오승환은 2006년(47세이브), 2007년(40세이브), 2011년(47세이브) 등 세 번이나 한 시즌 40세이브 이상을 찍었다.
올해를 포함하면 오승환은 총 7번의 KBO리그 단일시즌 40세이브 기록 중 4번을 본인의 이름으로 채웠다.
2위 삼성은 KIA를 5-3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70승8무54패로 2연패에 빠진 1위 KT 위즈(71승7무52패)와의 격차를 1.5경기로 줄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3
“李 월드클래스” 띄운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4
판결문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5
‘한동훈 살해’ 협박 글 올린 30대, 인천서 긴급체포
6
서산 해미천에 여중생 2명 빠져 심정지…병원 이송
7
‘녹조라떼’에 골머리 앓는 트럼프…220억 들여도 ‘그대로’
8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9
기관장 24명 낙제점 ‘미흡’ 이하…성과 목표 설정·실행 과정 부진
10
투도어 벤츠 모는 문채원 “운전에 자신 없어 작은 차 샀다”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5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6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7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8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9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10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3
“李 월드클래스” 띄운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4
판결문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5
‘한동훈 살해’ 협박 글 올린 30대, 인천서 긴급체포
6
서산 해미천에 여중생 2명 빠져 심정지…병원 이송
7
‘녹조라떼’에 골머리 앓는 트럼프…220억 들여도 ‘그대로’
8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9
기관장 24명 낙제점 ‘미흡’ 이하…성과 목표 설정·실행 과정 부진
10
투도어 벤츠 모는 문채원 “운전에 자신 없어 작은 차 샀다”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5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6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7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8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9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10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픈 전 아울렛서 10만원 훔친 남성, 이틀 뒤 또 들어갔다
뉴욕 센트럴파크서 마차 사고…말 폭주에 18세 관광객 추락사
인천지하철서 20대 여성 폭행하고 도주한 중년 남성…경찰, 신원 파악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