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최종예선서 2골 손흥민, 최용수 넘어 A매치 통산 득점 9위로

뉴스1 입력 2021-10-13 11:23수정 2021-10-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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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1.10.12/뉴스1
10월 최종예선 2연전에서 2골을 기록한 한국 국가대표팀의 핵심 공격수 손흥민(토트넘)이 한국 축구 남자 A매치 통산 최다골 9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7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3차전과 12일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4차전에서 각각 1골씩을 기록했다.

중요한 2연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손흥민은 통산 29골을 기록, 한국 축구 남자 A매치 통산 득점 랭킹 순위를 공동 10위에서 9위로 끌어올렸다.

10월 2연전 전까지 손흥민은 27골로 이영무·최용수·김진국과 함께 공동 10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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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 후반 대한민국 손흥민이 역전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10.7/뉴스1 © News1
이제 29골로 단독 9위에 오른 손흥민은 30골로 공동 6위에 자리한 허정무·김도훈·최순호를 1골 차이로 바짝 추격하게 됐다.

남자 A매치 득점 1위는 58골을 기록한 차범근이다.

손흥민은 이란전을 마친 후 “주변에서 경기를 편안하게 치를 수 있게 도와줬다. 이란전 골은 (좋은 패스로) 좋은 상황을 만들어준 덕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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