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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스포츠

신태용호 인니, 대만에 2-1 승리…아시안컵 본선 향한 힘찬 출발

입력 2021-10-08 11:15업데이트 2021-10-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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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PSSI 캡처)© 뉴스1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PSSI 캡처)© 뉴스1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신태용호’ 인도네시아는 8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부리람 창아레나에서 열린 대만과의 2023 AFC 아시안컵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신 감독의 지휘 아래 공격적 팀으로 변모한 인도네시아는 경기 내내 몰아치며 주도한 끝에 값진 결과를 얻었다.

인도네시아는 오는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아시안컵 예선에 진출한다.

모차마드 이리아완 인도네시아축구협회 회장은 “신태용호의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응원한다. 아직 남은 단계가 있지만, 이날 멋진 승리를 거둔 인도네시아는 충분히 해내리라 믿는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아시안컵 예선의 일부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과 겸해 치러졌다.

한국을 포함해 월드컵 2차예선서 각 조 1위에 오른 8개 팀, 각 조 2위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 그리고 개최국 중국까지 13개 팀은 아시안컵 본선에 이미 직행했다.



월드컵 2차예선 각 조 3·4·5위는 예선을 거쳐야 한다. 또한 각 조 5위 중 성적이 낮은 하위 4개 팀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2개 팀만이 예선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2차예선 G조에서 1무7패(승점 1)로 조 5위를 기록했던 인도네시아는 가장 낮은 단계인 플레이오프부터 시작, 본선까지 가는 길이 더욱 험난하다.

아시안컵 예선은 플레이오프 승자 2개 팀을 포함해 24개 팀이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조 1위 6개 팀과 조 2위 중 성적이 좋은 5개 팀이 이미 기존 13개 팀과 함께 본선에 나선다.

아시안컵 본선은 2023년 6월 16일 중국에서 개최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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