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PAOK 감독의 조롱 “쌍둥이 자매가 수도원에 다녀와야 하나”
뉴스1
입력
2021-10-04 10:45
2021년 10월 4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리스 리그에 진출하는 ‘쌍둥이 자매’ © News1
그리스 프로배구 PAOK의 타키스 플로로스 감독이 ‘쌍둥이 자매’를 비판하는 한국 배구팬들을 조롱했다. 자신의 선수를 두둔하려는 의도였겠으나 그 수위가 선을 넘었다는 평가다.
그리스 매체 ‘포스온라인’는 3일(한국시간) 이재영·다영 자매를 향한 한국 팬들의 냉담한 시선과 이에 대한 플로로스 감독의 견해를 보도했다.
이재영·다영은 지난 2월 ‘과거 학교폭력 논란’으로 국내에서 뛸 자리를 잃었고, 논란 끝에 그리스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이적 과정에서도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 문제로 잡음이 있었지만 국제배구연맹(FIVB)가 직권으로 ITC를 승인해 이적이 성사됐다.
과거 학교 폭력 사태가 확인돼 구단으로부터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코트 복귀를 반대하는 ‘트럭 시위’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배구연맹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다. . 2021.6.30/뉴스1 © News1
하지만 국내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다. ‘학폭 논란’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하는 배구팬들의 목소리도 높다.
미국 CNN을 비롯, FOS는 한국 배구팬들이 쌍둥이 자매의 행적과 이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국내 분위기를 상세하게 짚었다.
이에 대해 플로로스 감독은 “학폭 논란은 오래 전에 있었던 일”이라며 “FIVB도 아무 문제없이 이적을 승인했다. 한국 팬들은 두 선수가 수도원에 가서 3개월 동안 자숙이라도 하고 오기를 바라는가”라고 불편한 심기를 보였다.
이제는 자신의 제자가 될 선수들이 위축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감쌌겠지만, 일각에선 여전히 상심이 큰 학폭 가해자들과 한국의 배구 팬들을 조롱한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편 다른 그리스 매체 ‘SDNA’는 “쌍둥이 자매의 합류는 그리스 여자프로배구에 반가운 일이다. 둘은 (한국에서 왔기에)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고, 최근 침체된 리그를 살릴 엄청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6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7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8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9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10
장동혁 “집값 잡으랬더니, 말 안 통해…서울은 이미 지옥”
1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2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3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6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7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8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9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10
장동혁 “집값 잡으랬더니, 말 안 통해…서울은 이미 지옥”
1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2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3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16년만의 정권 교체…헝가리 취임식서 혼신의 ‘막춤’ 화제
‘고물가-고임금-구인난’ 제빵업계 “냉동생지서 생존 해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