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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국가대표로 많이 뛰는 것은 영광, 팀 잔류 후회 없다”
뉴스1
입력
2021-09-25 09:22
2021년 9월 25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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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롱댕 보르도의 공격수 황의조(29)가 2020 도쿄 올림픽부터 ‘벤투호’까지 태극마크를 달고 많은 경기에 나서고 있는 자부심을 나타냈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서 잔류한 부분에 대해서도 “후회는 하지 않는다. 이 팀을 사랑하고 좋아한다. 축구 선수로 내 할 일만 하겠다”고 말했다.
황의조는 25일(한국시간) 이번 주말 스타드 렌과의 경기를 앞둔 사전 기자회견에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감독과 함께 나섰다.
보르도는 26일 오후 8시 홈 구장인 마트뮈 아트란티크에서 렌과 2021-22시즌 리그앙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황의조는 최근 좋은 득점 감각을 보이고 있다. 19일 생테티엔전(2-1 승)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23일 몽펠리에전(3-3 무)에서 멋진 중거리포를 성공시켰다.
황의조는 몽펠리에전 득점을 돌아보며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았지만 팀이 못 이긴 것은 아쉽다”고 말했다.
개막 이후 침묵하던 황의조는 2경기서 3골을 뽑아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는 “생테티엔전이나 몽펠리에전에서 득점을 해서 자신감이 올라왔다”며 “하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더 많은 승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황의조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한국 대표팀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을 비롯해 도쿄 올림픽, 나아가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등 쉼 없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체력적으로 다소 지쳐 보인다는 지적에 황의조는 “선수가 경기에 많이 뛰고 대표팀에서 나라를 위해 뛰는 것은 영광스럽고 기분 좋은 일이다. 개인적으로 더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황의조는 여름 이적시장서 복수의 팀들로 러브콜을 받았다.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을 비롯해 디나모 모스크바(러시아), 마르세유(프랑스) 등 많은 팀들이 그를 원했지만, 이적료 문제 등으로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황의조는 “선수인 내가 이적에 관여할 순 없다”며 “축구선수로 내 일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을 아꼈다. 이어 “이적설로 그라운드서 집중하는 것이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도 고개를 저었다.
그는 “딱히 그런 건 없었다”면서 “처음부터 3년 간 뛰었던 팀이고, 이 팀을 사랑하고 좋아한다. (집중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계속된 이적설에 대한 질문에 그는 “결과적으로 팀에 남았고, 그러다 보니 다른 생각을 많이 안 했다”며 “후회하지 않았다. 아까도 이야기 했듯이 축구선수로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보르도는 이날 공격수 음바예 니앙을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다. 황의조는 라이벌의 등장에 대해 “경쟁은 어느 곳에서나 있는 것”이라며 “나도 열심히 준비해서 최대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보르도는 시즌 초반 1승3무3패(승점 6)로 20개 팀 중 16위에 머물고 있다.
황의조는 “우리는 시작을 늦게 했지만 더 높에 올라갈 수 있는 팀이다. 하나로 뭉쳐서 더 많이 뛴다면 좋은 선수들이 많아서 가능성이 있다”고 믿음을 나타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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