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솔 스스로 아직 부족한 것이 많다고 이야기 했지만 그는 담담하게 다가올 2021-22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김다솔은 팬들을 향한 고마움과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그는 “코로나19로 많은 팬들을 만나지 못해서 아쉬웠다”며 “아직 상황이 좋지 않아서 언제 뵐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번 시즌에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 혹여 우리가 잘 못하더라도 더 많은 격려와 응원을 해주셨으면 한다. 열심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