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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번 시즌도 7번…‘이적설’ 케인도 10번
뉴시스
입력
2021-08-13 09:49
2021년 8월 13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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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새 시즌 앞두고 등번호 발표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새 시즌에도 등번호 7번을 달고 뛴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 등번호를 발표했다.
지난달 4년 재계약을 체결, 토트넘에서 7번째 시즌을 맞는 손흥민은 입단 때부터 사용해온 7번을 계속 단다.
델레 알리(20번), 위고 요리스(1번), 루카스 모우라(27번) 등도 자신의 배번을 유지했다.
맨시티 이적설로 주목받고 있는 케인도 일단 기존 등번호 10번을 받았다.
토트넘으로 이적한 ‘새 얼굴’ 3명의 등번호도 정해졌다. 브라이언 힐은 에릭 라멜라가 사용했던 11번을 단다.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4번, 피에를루이지 골리니는 22번을 사용한다.
토트넘은 오는 16일 0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의 개막전을 치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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