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뉴스1|스포츠

마침내 다시 터진 오타니, 14경기 만에 홈런 폭발…시즌 38호

입력 2021-08-12 13:41업데이트 2021-08-12 13:42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8월 첫 홈런을 폭발시켰다.

오타니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오타니는 팀이 0-2로 끌려가던 3회말 1사 1루에서 2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그리고는 상대 선발 알렉 마노아의 4구째 82.9마일 슬라이더를 통타, 중앙 담장을 넘겼다. 시즌 38호 홈런.

오른손 엄지 부상 등에 시달리며 주춤하던 오타니는 지난달 7월2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14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이날 홈런으로 오타니는 홈런 2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35홈런)와의 격차를 3개로 벌렸다.

(도쿄=뉴스1)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스포츠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