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윤,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진출…오후 메달 도전

뉴시스 입력 2021-08-02 12:09수정 2021-08-0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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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윤(33·노원구청)이 ‘2020 도쿄올림픽’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에 진출했다.

한대윤은 2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25m 속사권총 본선 2일 차에서 누적 합산 585점(평균 9.750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전날 본선 1일차 경기에서는 295점(평균 9.833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일차 본선은 7조로 나눠 치러진다. 1일차 경기 점수가 낮은 순서다. 6조로 나선 한대윤은 남은 7조(3명)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결선 진출이 확정됐다.

25m 속사권총 결선은 본선 합계 점수 상위 6명만 진출한다. 결선은 이날 오후 2시3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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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m 속사권총은 1회당 8·6·4초에 5발을 쏜다. 5개의 표적을 연달아 사격하는 방식이다. 1발당 최고 10점, 만점은 총 600점이다.

앞서 한국 사격은 이번 대회에서 김민정(24·KB국민은행)이 여자 25m 권총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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