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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국민들에게 희망”…패럴림픽 선수들 격려

입력 2021-07-29 09:52업데이트 2021-07-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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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29일 청와대 무궁화실에서 영상을 통해 ‘2020 도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7.29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와 함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29일 오후 2시 ‘2020 도쿄하계패럴림픽 대한민국선수단 결단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이번 결단식에서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의 개식사와 주원홍 선수단장의 출정사, 단기 수여, 선수 인터뷰, 훈련 장면, 국민·가족들의 응원 영상 등을 대한장애인체육회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한다.

문체부 김정배 제2차관은 방역 현장점검을 위해 이천선수촌에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한다.

결단식에서는 특별히 김정숙 여사가 영상 격려사를 통해 “선수 여러분의 불굴의 용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있다”며 “서로의 성취를 기뻐하는 화합과 연대의 패럴림픽을 기원한다. 반드시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라며, 국민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고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은 2020 도쿄하계패럴림픽에 선수단 158명(선수 86명·지원인력 72명)을 8월18일부터 9월6일까지 파견한다.

김정배 차관은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위기상황에서 열리는 만큼 선수단의 안전과 선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선수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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