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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국제농구연맹(FIBA) 공인시험기관 자격 획득”

입력 2021-07-09 16:10업데이트 2021-07-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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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윤갑석·이하 KCL)은 국제농구연맹(International Basketball Federation·이하 FIBA)으로부터 공인 시험기관 자격을 얻었다고 8일 밝혔다.

인정 품목은 나무/합성 바닥재, 코트 스티커, 바닥재 코팅/유지보수 제품이다.

KCL에 따르면 FIBA 공인 시험기관이 주로 유럽과 미주에 있어 30여 개에 달하는 국내 농구코트 바닥재 관련 업체들이 인증시험 신청 시 처리 시간과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KCL이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음에 따라 관련 산업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KCL 윤갑석 원장은 “FIBA 공인시험기관 인정으로 우리 기업들이 해외 인증 취득 시 겪는 어려움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FIBA 농구코트 공인검정 숙련도 시험 참가 및 연구회 참석을 통한 국제 시험인증 기반구축 △한국농구연맹(KBL) 농구코트 공인검정 표준 개발 및 인증제도 시행 △국제스포츠협회(FIFA, FIH 등) 시험기관 인정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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