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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세계랭킹 포인트 0.70점 차로 ‘1위’ 넬리 코다 추격
뉴스1
업데이트
2021-07-07 16:04
2021년 7월 7일 16시 04분
입력
2021-07-07 16:03
2021년 7월 7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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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6·솔레어)이 넬리 코다(미국)와의 격차를 좁히며 세계랭킹 1위 탈환에 시동을 걸었다.
고진영은 6일(현지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9.10점을 기록, 2위 자리를 유지했다.
고진영은 지난 6월28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8.79점이 되며 2위로 내려갔다. 코다는 9.92점을 기록,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다.
당시에는 두 선수의 랭킹포인트가 1점 이상 차이났다. 그러나 고진영이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VOA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코다와의 격차가 좁혀졌다.
이번 주 발표된 랭킹에서 코다의 랭킹포인트는 9.80점이다. 2위 고진영과의 격차는 0.70점 차로 좁혀졌다.
두 선수의 세계랭킹 1위 경쟁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오는 22일 시작되는 시즌 4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코다의 독주가 이어지거나, 고진영이 1위 자리를 탈환할 가능성도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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