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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스포츠

권순우, 윔블던테니스 본선 첫 승 신고…2회전 진출

입력 2021-06-30 08:35업데이트 2021-06-3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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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세계랭킹 71위)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에서 본선 첫 승을 신고했다.

권순우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본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다니엘 마주어(222위·독일)에 3-1(6-7(2-7) 6-3 6-4 6-4)로 역전승을 거뒀다.

2019년 윔블던 본선 1회전에서 고배를 마셨던 권순우는 대회 첫 승을 올렸다.

타이브레이크 끝에 1세트를 내준 권순우는 2세트 직전 비 때문에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권순우는 다음날 재개된 경기에서 2, 3세트를 내리 이겨 흐름을 바꿨다. 이후 4세트 도중 또다시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지만 다시 속개된 경기에서 4세트를 이겨 2라운드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2회전 진출로 상금 7만5000파운드(한화 약 1억2000만원)를 확보했다.

권순우는 2회전에서 도미니크 쾨퍼(62위·독일)와 대결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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