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간판타자 최정, 오른팔에 공 맞고 교체…“선수 보호차원”

뉴스1 입력 2021-06-23 19:57수정 2021-06-2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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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SSG 랜더스필드(문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2사 1루 상황 SSG 최정이 LG 이민호의 투구를 몸에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1.6.23/뉴스1 © News1
SSG 랜더스의 간판타자 최정이 오른팔에 공을 맞고 교체됐다.

최정은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에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말 2사 주자 1루에서 이날 첫 번째 타석에 선 최정은 상대 선발 투수 이민호와의 승부에서 2스트라이크 이후 몸 쪽으로 날라오는 공에 오른팔을 맞았다. 최정은 ‘괜찮다’는 신호를 보내며 1루로 나갔다.

하지만 최정은 2회초 수비 상황에서 김찬형과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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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의 이탈로 SSG는 공격 약화가 불가피해졌다. 최정은 올 시즌 타율 0.284, 16홈런, 44타점으로 SSG 공격을 이끌고 있다.

SSG 구단 관계자는 “최정이 몸에 맞은 공으로 팔뚝에 통증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학 경기는 1회초에 나온 채은성의 투런 홈런을 앞세운 LG가 2회말 현재 2-0으로 앞서고 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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