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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실패→일본 유턴’ 야마구치, 첫 훈련 실시…“감각 나쁘지 않아”

입력 2021-06-21 08:12업데이트 2021-06-2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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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실패 후 일본으로 유턴한 야마구치 슌이 요미우리에서 첫 훈련을 실시했다.(산스포 SNS 캡처)© 뉴스1
메이저리그 도전 실패 후 일본으로 유턴한 야마구치 슌이 요미우리 자이언츠 합류 후 첫 훈련을 실시했다.

일본 매체 데일리 스포츠는 21일 야마구치의 첫 훈련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야마구치는 지난 20일 요미우리 훈련 구장에 모습을 드러내 동료들과 복귀 후 처음으로 훈련했다. 이날 야마구치는 불펜 피칭까지 실시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훈련 후 야마구치는 “감각이 나쁘지 않다”면서 현재 몸상태에 만족감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 12월 포스팅시스템을 거쳐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해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었던 야마구치는 부진 끝에 토론토에서 방출됐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스플릿 계약을 맺고 빅리그 무대에 재도전했지만 이마저도 실패했다. 결국 야마구치는 친정팀 요미우리 복귀를 택했다.

매체는 “야마구치는 가까운 시일 내 1군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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