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최고투수 디그롬 슬라이더에 연속 삼진

뉴시스 입력 2021-06-12 14:36수정 2021-06-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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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6)이 사이영상 투수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에 고전했다.

김하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2루수 겸 7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디그롬을 만난 김하성은 그의 빠른 볼과 슬라이더에 고전했다. 특히, 김하성은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 디그롬의 시속 145㎞를 상회하는 고속 슬라이더에 삼진을 당했다.

김하성은 8회초 바뀐 투수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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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8에서 0.211로 소폭 올랐다.

샌디에이고는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3연패를 당한 샌디에이고는 37승 28패를 기록해 여전히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한편, 메츠 선발 디그롬은 6이닝 1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쳐 시즌 6승째(2패)를 따냈다. 평균자책점은 0.56으로 더욱 낮췄다.

디그롬은 5회말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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