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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스포츠

김하성, 타티스 옆구리 통증으로 교체 출전해 무안타

입력 2021-06-02 13:27업데이트 2021-06-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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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는 컵스에 1점차 석패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교체 출전했으나 안타를 치지 못했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는 6회말 수비 때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대수비로 투입됐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타티스 주니어는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8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설 기회를 잡은 김하성은 상대 좌완 불펜 투수 앤드류 채핀을 상대로 중견수 뜬공을 치는데 그쳤다.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95에서 0.194(134타수 26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김하성은 수비에서 3이닝을 실책없이 소화했다.

샌디에이고는 컵스에 3-4로 석패했다.

2회말 패트릭 위즈덤에게 좌월 투런포를 내줘 0-2로 끌려가던 샌디에이고는 5회 빅터 카라티니가 중월 솔로 홈런을 작렬해 1점을 만회했고, 이후 2사 1루에서 토미 팸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올려 3-2로 승부를 뒤집었다.

그러나 샌디에이고는 5회 선발 라이언 웨더스가 윌슨 콘트레라스에 투런 홈런을 헌납해 다시 3-4로 역전당했다.

샌디에이고는 이후 점수를 내지 못해 그대로 졌다.

3연패의 수렁에 빠진 샌디에이고는 34승 22패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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