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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홈런 친 후 옆구리 근육통 ‘병원 검진’
뉴스1
업데이트
2021-05-18 21:02
2021년 5월 18일 21시 02분
입력
2021-05-18 21:01
2021년 5월 18일 2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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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가 홈런을 날린 후 옆구리 근육통으로 교체됐다. © News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간판선수 이대호(39)가 홈런을 터뜨린 직후 옆구리 근육통으로 교체됐다.
이대호는 18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번째 타석에서 시즌 8호이자 통산 340호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3-0으로 앞선 4회초, 이대호는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배동현의 높은 슬라이더를 통타 외야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지난 11일 사직 SSG 랜던스전 이후 일주일 만에 그린 아치였다.
그러나 타격 후 이대호는 왼쪽 옆구리 부위 통증을 느꼈고, 힘겹게 베이스를 돌아 홈을 밟았다. 동료들과 축하를 나누지 못한 그는 선수보호 차원에서 교체,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검사를 받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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