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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윌리엄스, 18세 피가토 상대로 3개월만에 WTA 투어 승리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18 08:06
2021년 5월 18일 08시 06분
입력
2021-05-18 08:05
2021년 5월 18일 0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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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윌리엄스(40·미국·8위)가 3개월 만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에서 승리를 맛봤다.
윌리엄스는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열린 WTA 투어 에밀리아로마냐오픈 단식 1회전에서 리사 피가토(18·이탈리아·572위)를 2-0(6-3 6-2)으로 완파했다.
올해 2월 호주오픈에서 4강까지 오른 윌리엄스는 이후 대회에 나오지 않다가 지난주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에 출전했다.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에서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윌리엄스는 2회전에서 나디아 포도로스카(아르헨티아·42위)에 0-2(6-7<6-8> 5-7)로 패배했다.
에밀리아로마냐오픈에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윌리엄스는 자신보다 22살이 어린 피가토를 상대로 1시간 8분 만에 승리를 일궜다.
윌리엄스는 이날 경기가 WTA 투어 본선 1001번째 경기였던 반면 피가토는 이날 WTA 투어 본선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 후 피가토는 윌리엄스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하기도 했다.
윌리엄스는 2회전에서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68위)를 상대한다.
윌리엄스보다 한 살 많은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미국·102위)는 1회전에서 카롤리나 슈미들로바(슬로바키아·125위)에 1-2(6-4 2-6 2-6)로 역전패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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