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세혁, 진단 결과 안와골절…“수술 일정 협의 중”

뉴스1 입력 2021-04-17 10:33수정 2021-04-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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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박세혁이 LG 김대유의 사구에 얼굴을 맞은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1.4.16 © News1
투구에 눈 주위를 맞은 두산 베어스 포수 박세혁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두산은 17일 오전 박세혁이 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엑스레이, CT 검사를 진행한 경과 안와골절로 확인됐다.

두산은 “박세혁은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수술 일정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박세혁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회초 LG 김대유가 던진 공에 오른쪽 광대 부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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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에 맞은 뒤 얼굴을 감싸며 고통을 호소했다. 스스로 일어는 났지만 코치들의 부축을 받으며 앰뷸런스에 탑승해 인근 병원으로 향했다.

류지현 LG 감독은 경기 후 “박세혁의 부상이 매우 염려되고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 상대팀 감독으로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안타까워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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