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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타는 토론토, ‘부상 이탈’ 스프링어 15일 경기까지 출전 불가
뉴스1
업데이트
2021-04-09 11:15
2021년 4월 9일 11시 15분
입력
2021-04-09 11:13
2021년 4월 9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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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거액을 주고 야심차게 영입한 조지 스프링어 때문에 속이 탄다.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토론토 타선에 무게감을 더해주길 바랐는데, 시즌 초반부터 부상으로 빠져있기 때문이다.
스프링어는 지난달 10일(한국시간) 복부에 통증을 느낀 후 검진을 받았고, 복사근 염좌 진단을 받아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했다.
설상가상으로 부상 회복 후 라이브 배팅을 소화하던 중 허벅지 부상으로 복귀가 늦춰지는 악재를 맞이했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9일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경기에 앞서 화상 인터뷰에서 “스프링어는 대퇴사두근의 긴장 증세를 보이고 있다. 15일까지 열리는 홈 7연전에는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프링어가 없는 가운데 토론토는 개막 후 6경기에서 20득점으로 경기당 평균 3.33득점에 그쳤다. 득점 생산을 위해 강타자 스프링어가 필요한데 중요한 시기 부상으로 빠져있어 애가 탈 수 밖에 없다.
한편 토론토는 오는 12일까지 LA에인절스와 경기를 치른 뒤 13일부터 뉴욕 양키스와 홈 3연전을 치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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