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골프 황제’ 우즈 교통사고로 수술…슬픔에 빠진 골프계
뉴스1
업데이트
2021-02-24 08:05
2021년 2월 24일 08시 05분
입력
2021-02-24 08:04
2021년 2월 24일 08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교통사고 소식에 골프계가 충격에 빠졌다.
ESPN 등 외신은 24일(한국시간) “우즈가 미국 LA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다리 수술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즈는 혼자 차량에 탑승하고 있었고 다른 차량과 충돌한 것은 아니다.
우즈의 에이전트 마크 스타인버그는 “우즈가 교통사고로 다리 여러 곳을 다쳤다. 지금 수술을 받고 있다”며 “자세한 경과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우즈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82승, 메이저대회 15승을 차지한 골프 최고의 스타다. 우즈의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골프계는 슬픔에 빠졌다.
제이 모나한 PGA투어 커미셔너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기를 바라며 경과에 대한 소식을 기다리겠다. PGA투어와 선수들은 그의 빠른 쾌유를 기도하며, 그의 회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골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는 SNS를 통해 “우즈의 사고 소식을 들었다. 우즈가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게 기도할 것”이라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해커조직, 법원 전산망에서 침입해 개인정보 1014GB 해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전, 1분기 영업익 1.3조… 3개 분기째 흑자 이어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장승포에 청년 거리를 만드는 ‘퍼스트 펭귄’이 되겠어요”[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