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리그 50경기 23승’ 무리뉴, 최근 토트넘 감독 5명 중 ‘최악 성적’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23 08:01
2021년 2월 23일 08시 01분
입력
2021-02-23 08:00
2021년 2월 23일 08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조세 무리뉴 감독에 대한 비판도 거세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2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후안데 라모스 이후 토트넘을 거친 5명의 감독 중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21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최근 6경기에서 1승 5패에 그치며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 사령탑에 오른 뒤 치른 50경기에서 23승 12무 15패, 승률 46%를 기록했다. 2007년 잠시 토트넘을 이끌었던 라모스 감독 이후 최악의 승률이다.
승률 뿐 아니라 경기당 골도 1.62골로 최근 5명의 감독 중 최하위다.
최근 5명의 감독 중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한 사령탑은 팀 셔우드 감독이다. 그는 23경기에서 13승 3무 6패, 승률 59%를 기록했다. 경기당 골도 1.91골이었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PSG)을 지휘하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 시절 202경기에서 113승 43무 46패, 승률 56%를 거둬 뒤를 이었다. 포체티노 감독 시절 경기당 골은 1.89골이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해병 前수사단장 무죄땐… 尹 탄핵도 필요없어, 정권 내놔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000만원 상당 카메라·렌즈 대여 후 ‘먹튀’…일본인 구속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남국, ‘꼼수 복당’ 논란에 “난 탈당 당했던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