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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복귀’ 다나카, 일본서 2766일만에 실전등판 나선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2-15 14:38
2021년 2월 15일 14시 38분
입력
2021-02-15 14:37
2021년 2월 15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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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친정팀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복귀한 다나카. (라쿠텐 골든이글스 SNS 캡쳐)© 뉴스1
8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 전 메이저리거 다나카 마사히로(33·라쿠텐)가 2666일 만에 일본에서 실전등판에 나선다.
스포츠닛폰 등 일본언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다나카는 오는 20일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열리는 닛폰햄 파이터스와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다나카는 지난 2013년 11월3일 당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일본시리즈 7차전 등판 이후 2666일 만에 일본 마운드에 서게 된다.
스포츠닛폰은 “다나카가 1~2이닝 정도를 던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4년부터 7년간 양키스에서 활약한 다나카는 최근 친정팀인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계약, 일본 복귀를 택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연봉은 일본야구 최고인 9억엔(약 96억원)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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