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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 19점’ 하나원큐, 3연승…6연패 BNK 최하위 확정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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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16:56
2021년 2월 11일 16시 56분
입력
2021-02-11 16:54
2021년 2월 11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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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3연승을 달리며 5위를 확정했다. 부산 BNK는 6연패 늪에 빠지며 정규리그 최하위가 확정됐다.
하나원큐는 11일 부산 BNK센터에서 벌어진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BNK와의 경기에서 가드 신지현의 운영과 양인영의 역전 결승 득점에 힘입어 63-62로 승리했다.
이로써 하나원큐는 3연승을 달리며 9승(19패)째를 신고했다. 앞서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지만 남은 경기결과와 상관없이 5위를 확정했다.
BNK는 6연패 수렁에 빠졌다. 5승22패로 시즌 최하위가 확정됐다.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고, 하나원큐가 모두 패해도 역전할 수 없다. 하나원큐와 승차는 3경기 반이다.
하나원큐의 가드 신지현은 19점 5어시스트로 승리의 중심에 섰다. 4쿼터 막판 귀중한 득점과 어시스트로 해결사 역할을 했다.
센터 양인영은 역전 결승골을 기록하는 등 16점(4블록슛)을 지원했다. 강이슬(10리바운드)과 강유림도 나란히 13점씩 올렸다.
BNK에선 진안이 18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활약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신지현의 득점을 앞세워 61-62로 추격한 하나원큐는 25.3초를 남기고 역전에 성공했다. 신지현의 감각적인 패스를 양인영이 골밑 득점으로 연결했다.
BNK는 마지막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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