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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4호골’ 홀슈타인 킬, 뒤셀도르프에 2-0 승리
뉴스1
업데이트
2021-02-09 09:52
2021년 2월 9일 09시 52분
입력
2021-02-09 09:50
2021년 2월 9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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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이 리그 4호골을 넣었다.(홀슈타인 킬 SNS)© 뉴스1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홀슈타인 킬에서 뛰는 이재성(29)이 리그 4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재성은 9일(한국시간) 독일 뒤셀도르프 메르쿠어 쉬필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 분데스리가2 20라운드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번 시즌 리그 전 경기 출전(20경기)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성은 1-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2분 오른발 슛으로 쐐기골까지 터뜨려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 4호골이자 이번 시즌 6호골이다.
이재성의 활약을 앞세운 홀슈타인킬은 이날 승리로 11승6무3패(승점 39)를 기록했다.
12승5무3패(승점 41)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함부르크 SV를 승점 2점 차이로 바짝 추격 중이라 승격도 충분히 노릴 수 있는 위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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