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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150경기 48홀드 히라노, 4년 만에 오릭스 복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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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6 11:41
2021년 2월 6일 11시 41분
입력
2021-02-06 10:20
2021년 2월 6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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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 요시히사(37)가 메이저리그 생활을 청산하고 4년 만에 오릭스 버펄로스로 돌아간다.
닛칸스포츠는 6일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자유계약선수(FA)가 된 히라노가 오릭스로 복귀하는 게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히라노는 메이저리그 팀과 계약을 1순위로 고려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장이 얼어붙자 일본 복귀를 결심했다.
히라노는 2006년부터 2017년까지 오릭스에서 뛰며 일본 프로야구 통산 549경기 48승 69패 156세이브 139홀드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했다. 2011년에 홀드(43개) 1위, 2014년에 세이브(40개) 1위를 차지했다.
2017년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한 히라노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년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애리조나에서 2년간 137경기에 나가 9승 8패 4세이브 47홀드 평균자책점 3.47로 활약했다. 이듬해 시애틀로 이적했지만 13경기 1패 4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5.84로 부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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