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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우즈, 5번째 허리 수술…마스터스 불투명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20 10:21
2021년 1월 20일 10시 21분
입력
2021-01-20 10:20
2021년 1월 20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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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이후 4년 만에 허리 수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허리 수술로 당분간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우즈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최근 허리 통증을 없애려고 미세 추간판절제술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2월 PNC챔피언십 때 허리에 불편을 느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곧 재활을 시작해 투어에 복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우즈가 허리 수술을 받은 건 이번이 5번째다.
2014년 3월 처음 허리 수술을 받은 우즈는 2015년 9월과 10월, 2017년 4월에도 허리 통증을 없애려고 수술대에 올랐다.
허리 수술로 우즈는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우즈는 2017년 4월에 4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뒤 7개월이 지난 그해 11월 말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현지에선 4월 마스터스 출전도 불투명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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