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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코로나19 음성…토트넘 안도의 한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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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09:27
2020년 11월 21일 09시 27분
입력
2020-11-21 09:25
2020년 11월 21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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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는 손흥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수를 피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2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0~2021 EPL 공식 사전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흥민이 코로나19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화상으로 진행된 인터뷰의 첫 질문은 손흥민의 몸상태와 관련된 것이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복귀 후 규정에 따라 두 차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는데 모두 음성이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오스트리아 원정 2연전을 마치고 최근 영국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함께 머물던 대표팀 선수 7명과 스태프 3명 등 총 10명의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손흥민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특히 카타르전이 끝난 뒤 공격수 황희찬(라이프치히)의 추가 감염이 알려지면서 경기 중 밀접 접촉한 손흥민의 몸 상태에 관심이 쏠렸다.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전세기를 보내 안전한 복귀를 도왔고, 무리뉴 감독의 입을 통해 기대하던 음성 판정 소식을 알렸다.
손흥민은 22일 오전 2시30분 홈에서 치러질 강호 맨체스터 시티와의 EPL 9라운드 출격을 앞두고 있다.
5승2무1패(승점 17)로 2위를 유지 중인 토트넘은 맨시티를 잡으면 선두 레스터시티(승점 18)의 성적에 따라 1위에 오를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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