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리버풀에도 불똥’…살라, 코로나19 재검사도 양성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19 10:07
2020년 11월 19일 10시 07분
입력
2020-11-19 10:06
2020년 11월 19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이집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집트축구협회는 19일(한국시간) “살라가 코로나19 검사를 추가로 실시했지만 결과는 또 양성이었다”고 전했다.
살라는 네이션스컵을 위한 이집트 국가대표팀 소집 후인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에 들어갔다. 당초 15일과 18일 토고와의 2연전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확진 판정으로 서지 못했다.
불똥은 소속팀 리버풀에도 튀었다.
살라가 코로나19 재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을 보여 오는 23일 레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26일 아탈란타(이탈리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 출전이 어렵게 됐다.
살라는 이번 시즌 EPL에서 8골을 터뜨리며 손흥민(토트넘),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과 함께 득점부문 공동 선두에 자리하고 있다. 리버풀 공격의 핵심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사설]150조 성장펀드, 정권 끝나면 폐기되는 ‘관제 펀드’ 넘어서야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