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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준우승’ 임성재 “예선 통과 목표였는데…기억에 많이 남을 것”
뉴스1
업데이트
2020-11-16 09:04
2020년 11월 16일 09시 04분
입력
2020-11-16 09:03
2020년 11월 16일 0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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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2·CJ대한통운)가 생애 처음 출전한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한국을 넘어 아시아 선수 최고 성적을 기록하는 잊지 못할 경기를 펼쳤다.
임성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75야드)에서 막을 내린 제84회 마스터스(총상금 1150만달러)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 공동 2위, 준우승을 차지했다.
마스터스에 처음으로 나선 임성재는 2004년 최경주가 기록했던 3위를 넘어 역대 한국 선수 최고 기록을 썼다. 마스터스에서 아시아 선수 최고 기록 역시 최경주가 보유 중이었기에 임성재는 마스터스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아시아 선수가 됐다.
대회를 마친 뒤 임성재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처음 출전이라 목표는 예선 통과였다. 1·2 라운드 동안 상위권에 있으면서 자신감이 생겼는지 공동 2위로 마무리했다. 오늘은 기억에 많이 남는 날이 될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임성재는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챔피언조에 편성됐다. 임성재는 한때 이날 우승을 차지한 더스틴 존슨(미국)을 1타 차로 압박하기도 했지만 6번홀(파3)과 7번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한 것이 아쉬웠다.
임성재는 “6번홀은 티샷이 넘어갔지만 어프로치를 잘했다. 4피트 정도 되는 퍼팅이 남았는데 긴장을 했는지 원했던 스트로크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7번홀은 108미터 정도를 남긴 상황에서 바람이 바뀌었는지 공이 멀리 나가서 나도 놀랐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 선전 요인에 대해서는 “퍼팅이 너무 잘 됐고 어프로치도 원했던대로 됐다”며 “최근 퍼팅이 안되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는데 새 퍼터의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마스터스가 처음으로 갤러리 없이 진행됐다. 그래서인지 긴장은 덜 됐고 편안하게 경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성재는 우승을 차지한 존슨의 플레이에 감탄했다.
그는 “존슨은 옆에서 보면 골프를 너무 쉽게 하는 것 같다. 드라이버를 멀리 똑바로 치고 세컨드 샷은 항상 숏 아이언 느낌으로 친다. 압도적인 상대인 것 같다”며 “오늘 존슨은 신경 쓰지 않고 내 플레이만 유지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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