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대로 끝날 선수 아냐”…‘한화와 가슴 아픈 작별’ 이용규 거취는?
뉴스1
업데이트
2020-11-05 18:10
2020년 11월 5일 18시 10분
입력
2020-11-05 18:08
2020년 11월 5일 18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화 이글스를 떠나게 된 이용규. /뉴스1 © News1
한화 이글스에서 사실상 방출된 이용규(35)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모든 팀과 자유롭게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신분이다.
한화는 5일 “오늘 오전 정민철 단장이 이용규와 면담해 구단 방향성을 설명하며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용규는 2014년 처음 한화와 FA 계약을 맺은 이후 7시즌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어느 구단과도 계약할 수 있는 자유의 몸이다.
KIA 타이거즈에서 국가대표 외야수로 활약하며 주가를 높이던 이용규는 2013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획득, 한화와 4년 총액 67억원에 계약했다. 2018시즌을 마친 뒤에는 FA 자격을 재취득해 한화와 2+1년 최대 26억원에 계약했다.
두 번째 FA 계약의 보장 기간은 2년이었다. 나머지 1년의 선택권은 구단에 있었다. 한화 구단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망주들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용규와 결별을 선택했다.
정민철 단장은 가라앉은 목소리로 “가슴 아픈 작별”이라며 “정오에 구단 사무실에서 이용규 선수와 면담을 가졌다. 선수에겐 예상치 못한 상황일 수 있을 텐데, 의연하게 받아들여 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규 선수는 올 시즌 라인드라이브 타구 비율 등 여러 지표에서 여전히 좋은 선수라는 걸 보여줬다. 이대로 커리어를 끝낼 선수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하지만 우리 구단의 방향성을 고려해 가슴 아픈 작별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정민철 단장의 말대로 이용규는 올 시즌 120경기에서 타율 0.286(419타수 120안타) 32타점 60득점 17도루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팀 내 유일하게 규정타석을 채우기도 했다.
이용규는 1985년생이다. 어느덧 30대 중후반의 나이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올 시즌 건재함을 보여줬기 때문에 외야가 약한 팀이라면 충분히 영입을 고려해볼 만 하다. 올 시즌 4억원인 몸값만 낮춘다면 타 구단 이적 가능성은 큰 편이다.
현재 포스트시즌이 한창이다. 한국시리즈가 종료되면 본격적으로 10개 구단이 부족한 전력을 메우기 위해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한화에서는 사실상 방출됐지만, 이용규의 현역 생활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3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4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5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6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7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8
트럼프 “이란 오늘 매우 강력한 타격”…공격 확대 시사
9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10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3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4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5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6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7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8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9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10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3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4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5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6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7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8
트럼프 “이란 오늘 매우 강력한 타격”…공격 확대 시사
9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10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3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4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5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6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7
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
8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9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10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쫓겨난 ‘아이스 바비’… 스포트라이트 뺏은 죄?[횡설수설/신광영]
“200원 싸면 한강도 건너야” 중동전쟁이 낳은 ‘주유 원정대’
‘영양결핍 20개월 영아 사망’ 20대 친모 구속…“도망 염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