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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C서울 수비수 김남춘 사망… “경위 파악 중”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30 16:32
2020년 10월 30일 16시 32분
입력
2020-10-30 15:03
2020년 10월 30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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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C서울의 수비수 김남춘(31)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김남춘이 이날 오전 8시20분께 서울시 송파구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구단 측도 “선수의 사망 소식을 확인했다. 자세한 내용을 파악 중이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일단 범죄 피해나 타살 정황이 없는 것으로 판단,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사망 경위는 추가적인 수사가 필요하다. 부검은 유족과 협의할 예정이다.
김남춘은 광운대를 거쳐 2013년 서울에 입단해 군 복무 시절을 제외하면 줄곧 서울 유니폼만 입은 원클럽맨이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22경기에 출전하며 수비의 한 축을 담당했다. K리그 통산 114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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