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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단체 촬영서 검정 수트 입고 살인 미소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26 17:44
2020년 10월 26일 17시 44분
입력
2020-10-26 17:43
2020년 10월 26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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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5시 번리 원정 경기서 시즌 10호골 사냥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주제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월드클래스’란 평가를 받은 ‘손세이셔널’ 손흥민(28)의 수트 입은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20~2021시즌 토트넘 1군 선수단 스쿼드 단체 사진 촬영 영상과 일부 사진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손흥민은 검은색 단체 수트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촬영에 임했다.
수트 촬영과 함께 토트넘 선수단은 이번 시즌 홈 유니폼을 입고 단체 촬영을 하기도 했다.
토트넘은 27일 오전 5시 번리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에겐 지난해 12월 ‘70m 원더골’의 좋은 추억이 있는 상대다.
손흥민은 올 시즌 EPL에서만 7골로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컵 대회를 포함하면 9골 4도움이다.
손흥민의 엄청난 활약에 토트넘은 최근 재계약을 위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손흥민의 계약 기간은 2023년 6월까지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과 3년이 남았지만, 그와 장기 계약을 하고 싶다”면서 “손흥민은 스스로 월드클래스 선수임을 증명했다.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걸 다 했다. 지금보다 더 잘할 순 없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한편 최근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손흥민이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9500만원)에 5년간 총액 6000만 파운드(약 885억원) 재계약에 사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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