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작은 거인’ 슈와르츠만, ATP 투어 단식 4강 진출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24 13:03
2020년 10월 24일 13시 03분
입력
2020-10-24 13:02
2020년 10월 24일 13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4강에서 193cm 오제-알리아심과 대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의 ‘작은 거인’ 디에고 슈와르츠만(아르헨티나)가 단식 4강에 올랐다.
슈와르츠만은 24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ATP 투어 배트1 헐크스 챔피언십(총상금 27만1345유로) 8강전에서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스페인)를 2-1(2-6 7-6 6-1)로 이겼다.
이로써 슈와르츠만은 4강에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슈와르츠만은 이달 초 프랑스오픈에서 4강까지 오르는 이변을 연출한 바 있다.
키 170cm의 작은 체구인 슈와르츠만은 니시오카 요시히토(일본)와 함께 ATP 투어 최단신 선수다.
4강전 상대인 오제-알리아심(193cm)보다 23cm가 작다.
오제-알리아심은 8강에서 니시오카를 2-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한편 또 다른 4강전에선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와 야니크 시너(이탈리아)가 격돌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기록적 엔저, 미국에 대재앙”… 재집권땐 ‘제2플라자 합의’ 추진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교폭력으로 장애 판정…복지사 꿈꾼 30대, 장기기증으로 ‘새 삶’ 선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화영측-檢, 이번엔 ‘진술녹화실 몰카’ 공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