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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슈와르츠만, ATP 투어 단식 4강 진출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24 13:03
2020년 10월 24일 13시 03분
입력
2020-10-24 13:02
2020년 10월 24일 1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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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193cm 오제-알리아심과 대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의 ‘작은 거인’ 디에고 슈와르츠만(아르헨티나)가 단식 4강에 올랐다.
슈와르츠만은 24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ATP 투어 배트1 헐크스 챔피언십(총상금 27만1345유로) 8강전에서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스페인)를 2-1(2-6 7-6 6-1)로 이겼다.
이로써 슈와르츠만은 4강에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슈와르츠만은 이달 초 프랑스오픈에서 4강까지 오르는 이변을 연출한 바 있다.
키 170cm의 작은 체구인 슈와르츠만은 니시오카 요시히토(일본)와 함께 ATP 투어 최단신 선수다.
4강전 상대인 오제-알리아심(193cm)보다 23cm가 작다.
오제-알리아심은 8강에서 니시오카를 2-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한편 또 다른 4강전에선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와 야니크 시너(이탈리아)가 격돌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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