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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첫 승 사냥 나선 대상 포인트 1위 최혜진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22 18:52
2020년 10월 22일 18시 52분
입력
2020-10-22 18:51
2020년 10월 22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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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엔케어 여자오픈 첫 날 단독 선두
최혜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15번째 대회인 2020 휴엔케어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400만원)을 1위로 시작했다.
최혜진은 22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영암 컨트리클럽(파72·642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5승을 챙긴 최혜진은 올해 출전한 12차례 대회에서 11번이나 톱10에 진입했다. 꾸준한 성적으로 KLPGA 대상포인트 1위를 유지 중이지만 아직 우승은 없다.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노리는 최혜진은 버디 6개를 잡는동안 보기를 1개로 막았다. 공동 2위 그룹과 1타차다.
최혜진은 “시작을 잘 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그동안 첫 날 좋은 플레이를 하면 대회 내내 성적이 좋았던 것 같다”면서 “당연히 목표는 우승”이라고 말했다.
김아림과 이소미, 전우리가 4언더파 689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시즌 3승에 도전장을 던진 박현경은 3오버파 75타 공동 60위로 부진했다. 보기를 5개나 범하면서 크게 흔들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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