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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리가 빌바오서 6명 ‘코로나19’ 양성 반응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13 14:29
2020년 8월 13일 14시 29분
입력
2020-08-13 14:28
2020년 8월 13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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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앞두고 코로나19 전수조사에서 확진자 속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빌바오는 12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시즌에 앞서 선수단과 코치진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행했는데 6명에게 양성 반응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구단은 확진자 신원을 공개하진 않았다.
그러나 빌바오 소속 공격수 이나키 윌리엄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특별한 증상은 없다”라며 스스로 확진 사실을 털어놨다.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은 격리 중이며, 다음 주 추가 진단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무더기 확진자가 나오면서 빌바오는 팀 훈련을 취소하고 개인 훈련을 진행하기로 했다.
라리가는 내달 12일 2020~2021시즌을 시작한다.
새 시즌을 앞두고 프리시즌에 돌입하면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다.
라리가에선 빌바오를 비롯해 레알 베티스, 바르셀로나 등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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